프리미엄패스, 고품격 VIP 의전서비스로 고객 감동 선사
Write by limousine | Date 2009-03-23 09:30:03 | View 4083 | Download 188

SEOUL, Korea (AVING) -- 최근 많은 기업들이 경기가 어려워지는 탓에 매출과 수익이 감소되면서 감원과 같은 비용절감 차원의 어려운 선택을 해야 할 처지에 놓였다. 하지만 비용을 줄이기 위해 직원과 서비스를 과도하게 줄이다 보면 고객을 잃게 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어 이 또한 쉽지 않다.

또 기업들이 줄어드는 매출과 직원들의 사기 저하를 막기 위해 비용절감 등을 통해 몸집을 줄이며 필사의 몸부림을 치고 있는 반면, 소비자들은 자신이 지출한 돈에 비해 보다 더 좋은 품질의 서비스와 특혜를 원하는 경향이 커지고 있다.

경제가 어려울수록 고심 끝에 돈을 지출하게 되는 소비자들은 평소보다 더 좋은 대접을 받기 원한다.

이에, VIP 서비스 전문기업인 프리미엄패스인터내셔널(대표 김응수, www.tothepp.com, 이하 프리미엄패스)은 최근 경기침체에도 VIP 고객들이 만족하고 감동할 수 있는 하이클래스 고품격 VIP 의전 서비스를 한층 강화해 선보였다.

프리미엄패스는 해외 VIP 인사들과 비즈니스맨들에게 VIP 의전 및 리무진 차량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로, 차별화된 국빈급 의전 서비스가 강점이다.

특히, 46개국 500여 개 도시를 연결하는 해외 네트워크 구축과 전문 인력을 앞세운 고급 의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07년 1월에 창업해 횟수로는 3년 경력에 불과한 프리미엄패스는 굵직한 국제 행사의 의전 서비스를 성공리에 수행해 오고 있다.

지난 2007년 3월에는 제주 ASTA총회를, 5월 서울 디지털 포럼과 6월 아시아유럽(ASEM) 재무차관회의, 7월 한-IAEA 기술협력 국제컨퍼런스, 10월 아태 민간투자 장관회의에 이어 세계지방자치단체연합 제주 세계총회 등을 진행했다.

이외에도 2008년에는 2월 글로벌 서울 메트로 폴리탄 포럼과 3월 한국관광총회, 5월 SBS서울 디지털 포럼, YTN 월드 사이언스 포럼, UIC 서울 총회(한국철도공사), Egmont그룹 연차총회(기획재정부), 6월 아시아 유럽(ASEM) 재무장관회의(제주), 10월 삼척 세계소방방재 장비 엑스포(삼척시) 등의 국제 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이처럼 프리미엄패스는 국제회의 및 컨벤션은 물론 국내외 골프비즈니스, 효도, 유학, 허니문, 인센티브 등 모든 여행 장르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금융기관과 공공기관, 국내 톱 클래스 여행사, 일반 기업 등 다양한 회사와 제휴를 맺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 예로, 금융권을 필두로 대형 카드사들이 CRM 마케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우수고객들에게 프리미엄패스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한편, 프리미엄패스의 김응수 대표(사진)는 "한국은 풍부한 인력과 고급 서비스 마인드가 구축된 서비스 산업의 성장 가능성이 매우 큰 나라"라면서, "각각의 인프라를 바탕으로 고급인력의 양성이 선행된다면 다양한 수요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현재와 같은 어려운 경제 환경에서 소비를 하는 고객들은 왕처럼 대접 받아야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가장 먼저 관심을 가져야 할 부분의 서비스 중 하나로 의료관광을 꼽았다. 이는 "긴급 의료지원 서비스를 바탕으로 한 국제공항 영접, 의료 서비스, 관광, 통역, 차량 운행(환자 수송 등), 쇼핑까지 토털 서비스가 수반되는 산업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또한, 현재 정부에서 진행하는 의료관광서비스는 병원과 호텔시설을 제외하고는 빈약한 현실이어서 올 상반기 중 법률이 전면 통과돼 의료서비스를 홍보할 수 있게 되면 이후의 서비스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김응수 대표는 "국제 회의나 컨벤션과 관련한 해외 방문객의 접근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서비스도 확대돼야 될 것"이라고 전하며, "예를 들어 한국을 방문한 해외 귀빈들의 목적지가 지방 대도시로 연결될 경우 차별화된 프리미엄 서비스가 없다면 도착에 따른 번거로움과 불편함은 국가 이미지마저도 실추시킬 수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마디로 한국을 찾는 해외 귀빈들의 지방 대도시간의 접근성 문제는 역시 차별화되고 품격 높은 프리미엄 서비스업체의 VIP 의전 서비스가 대안이라는 설명이다.

마지막으로 그는 "고급 인재의 양성이 수반될 때 더욱 발전된 고부가가치의 서비스 산업이 다양하게 발전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한국의 젊은 청년들에게 "프리미엄 서비스 분야에 적극 도전해 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