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찾는 해외 VIP들에게 감동 주는
Write by limousine | Date 2009-01-06 09:53:35 | View 2408 | Download 0
SEOUL, Korea (AVING) -- 최근 한국을 찾는 해외 '거물급' 인사들이 줄을 이으면서 VIP 의전에 대한 중요성이 날로 커져가고 있다.

지난 2008년 17대 대통령 취임식을 비롯해 한국에서는 세계헌법재판소장회의, ASEM 재무장관회의, OECD 장관회의, 서울디지털포럼, 세계지식포럼 등 정부 및 기업에서 주관하는 굵직굵직한 국제행사가 개최되면서 전세계 저명 인사들이 다수 한국을 방문했다.

해외 유명인사들이 국내를 방문할 때 마다 눈코 뜰새 없이 바쁜 사람들이 있다. 해외 VIP 인사들이 인천 공항에 발을 내딛는 순간부터 국내 업무를 종료한 후 출국하기까지 이면에서 일거수일투족을 세밀하게 케어하는 사람들, 의전 전문기업 프리미엄패스 인터내셔널(이하 프리미엄패스 www.airportservice.co.kr)의 직원들이다.

프리미엄패스는 대한민국 컨벤션 산업의 틈새시장을 공략, '차별화된 전문인력의 고급 서비스 제공' 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국내에서 개최되는 국제회의에 참석하는 해외 VIP인사 및 비즈니스맨들에게 VIP 의전과 리무진 차량 서비스만 전문적으로 제공하는 회사로 지난 2006년 설립됐다.

예를 들면, 각 행사의 VIP 인사들이 한국 도착하는 순간부터, 공항 영접에서 시작하여 VIP 이동간의 편의를 위한 전문 운전기사를 포함한 리무진 서비스와 수행 비서 서비스, 행사 종료 후 공항에서의 환송에 이르기까지 한국에 머무는 동안 불편함이 없고 한국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떠날 수 있도록 첫 기획에서부터 운영까지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새벽에 인천 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사업가에서부터 한밤중에 한국을 떠나는 중동의 큰 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고객들을 상대해야 하기 때문에 전 직원이 사실상 24시간 비상대기 상태다.

이렇게 밤 낮과 휴일에 더욱 바쁘게 움직여야 하는 프리미엄패스의 직원들은 비록 힘들지만 많은 보람을 느끼며 일을 한다고 한다. 예를 들어 자신이 모셨던 VIP 인사의 모습 또는 행사장면이 저녁 뉴스시간에 나오거나 조직위원회 실사단 방문 후 행사 유치가 확정되는 소식을 접하면 그간 일했던 피로가 풀어지며 많은 뿌듯함을 느낀다고 한다.

대표적으로 내년 6월에 개최되며 미국과 일본 등 허벌라이프 진출국 회원과 내국인 등 모두 3만여명 이상이 참가할 예정인 '2009 아시아 태평양 엑스트라베간자' 유치를 위한 실사단 방문 또한 프리미엄패스에서 공항의전과 리무진 차량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지난 2008년 6월에는 제주도에서 개최된 '아시아 유럽 정상 재무장관회의'의 성공적인 행사 진행 유공으로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으로부터 표창을 수여 받은 바 있다.

프리미엄패스는 이렇듯 전문성을 인정받아 공항 의전과 수송 부분의 전문 대행업체로서 자리를 잡았으며, 부산과 제주 지점을 오픈하여 지방에서의 가장 취약한 전문인력 부재 및 교통 불편의 해결 방안을 제시, 대한민국 컨벤션 산업의 서비스 수준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키고 있다. 그 결과 프리미엄패스는 지난 3년 동안 연평균 50% 수준의 급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중 VIP는 매우 적은 숫자에 불과하지만 이들은 국가 또는 기업 간 이해관계가 얽힌 사안을 처리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매사가 중요하다. 프리미엄패스 직원들은 "새벽에 도착하는 VIP가 많아 사무실 한 구석에서 새우잠을 잔 적도 있다"며 쓴웃음을 지었지만 그들의 얼굴에는 '민간 외교사절'이란 자부심으로 가득 차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