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무역] 프리미엄패스 해외 바이어 마중서비스
Write by limousine | Date 2008-02-09 12:49:16 | View 2946 | Download 208

주간 무역 신문, 2007년 8월 20일

대부분의 회사들은 중요한 해외 바이어가 인천공항을 통해서 들어오면 관례적으로 회사에서 몇몇 직원이 인천공항까지 마중을 나간다.한시가 바쁜 요즘 시대에 고 인건비를 들여 업무시간을 쪼개어서 공항까지 직원을 내보낸다는 부담감과 불편함이 많았다. 또한, 해외 바이어와의 성공 비즈니스를 위해서는 공항 도착 마중부터 출국 하는 순간까지 한치에 오차도 없이 모든게 잘 진행되어야 해외 바이어의 마음을 사로 잡을 수 있다.

이와 관련 하여 공항 VIP 서비스 전문기업 프리미엄패스 인터내셔널의 공항 영접 및 환송 서비스는 해외 바이어를 상대하는 기업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프리미엄패스는 지난 1월부터 공항 또는 KTX 역에서 영접 및 환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입국장홀에서 전문 직원이 고객님을 정성스럽게 영접하여 환전, 로밍폰 대여등 해외 바이어가 필요한 모든 부가서비스를 도와 드리고, 대중 교통 탑승 지원 또는 리무진 서비스를 사전 예약시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모셔다 드리고, 지방으로 가시는 분들을 위하여 김포공항 에스코트서비스 및 KTX 탑승 지원까지 도와준다. 또한, 기업 요청시 직원이 한복을 입고 꽃다발 증정까지도 가능하다.

프리미엄패스 인터내셔널은 이미 국제회의 / 컨벤션 관련 참석하시는 VIP 전문 공항 영접, 환송, 수송 전문 기업으로서 2007 ASTA, 아셈 재무차관 회의, 서울 디지털 포럼, CSD 9, 2007 IECE, 원자력 산업 연차대회 등 각종 행사를 훌륭하게 치뤄내어 각 정부기관 및 국제 회의 기획 업체에 호평을 받고 있다. 현재, 세계 지방 자치단체 총회, 지역발전 컨퍼런스, 세계 화장실 총회를 준비하고 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서 프리미엄패스 인터내셔널 직원들은 기본적인 외국어 능력, 서비스 마인드, 공항 이라는 특수한 환경에서 돌발 상황의 대처 능력을 기본으로 하며, "보다 편안하게, 보다 품격있는, 보다 안전하게" 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프리미엄패스 직원들이 고객들에게 진정한 글로벌 서비스 마인드를 갖고 임할 수 있도록 철저한 사전 교육을 실시하고 업무에 투입 된다.

마케팅 사업부 장동원 부장은 두바이 공항, 홍콩 첵랍콕 공항, 중국 광쩌우 및 상하이 공항 등 전세계 유명 공항을 방문하여 서비스 자세와 서비스 시스템을 벤치마킹하여 국내에 맞는 서비스를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