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IP의전서비스는 생방송입니다." - 한국관광신문 CEO 인터뷰
Write by limousine | Date 2012-01-13 10:20:47 | View 4010 | Download 0


2007년 1월 창업해 5년 경력에 불과하지만 프리미엄패스는 G20 정상회담, F1 그랑프리 코리아, 2010 춘천월드레저총회, 디자인수도 서울, 부산국제영화제 등 굵직한 국제행사의 VIp 의전 및 수송차량 서비스를 담당하면서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지원하는 독보적인 의전 전문업체로 우뚝서있다.

“프리미엄패스가 여행사는 물론, 마이스업계가 가장 선호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해답은 체계적이고 끊임없는 직원교육프로그램 및 전 직원의 긍정적이고도 적극적인 마인드 컨트롤에 있다. 현재 국내에선 VIP의전만을 전문적으로 하는 기업은 쉽게 찾아보기 힘든 상황이다. 프리미엄패스는 VIP고객들이 만족하고 감동할 수 있도록 VIP인사들의 캐릭터와 취향을 파악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특히 나라별, 나이별, 취향별로 식성이나 종교 풍습 등 고객의 특성을 파악 고객 맞춤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병행하고 있다.

끊임없는 교육을 통해 프리미엄패스는 VIP인사들에게 한층 더 차별화된 국빈급 의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고, 공항이라는 특수 환경에서 발생 가능한 긴급사항 대처 능력까지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점이 프리미엄패스의 가장 큰 강점, 프리미엄패스는 이처럼 MICE산업의 해외 주요 VIP 고객뿐 아니라 국내의 VVIP고객 대상으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금융기관, 여행사, 외국계기업 등 다양한 회사와 제휴를 맺고 있다.

또한 서울, 부산, 제주를 중심으로 차별화된 프리미엄 VIP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전 세계 유명 글로벌 의전 및 리무진 서비스 전문 기업과의 제휴를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과 더불어 선진화된 VIP서비스를 국내 고객들에게도 제공하고 있다.